작은 존중이 만드는 큰 변화…대구시, 제7기 장애공감 서포터즈 출범


대구광역시는 29일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제7기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발대식은 ‘세상을 바꾸는 작은 존중, 함께하는 대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과 직장인 등 7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 ▲대표 선서 ▲장애공감 퍼포먼스 ▲장애공감 골든벨 ▲인권 특강 등이 이어졌다.

장애공감 서포터즈는 지난 2019년 처음 출범해 올해로 7기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약 300명의 대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해 장애 인식 개선 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번 7기 서포터즈는 오는 12월 말까지 약 5개월간 활동을 이어간다. 주요 활동은 ▲공식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운영 ▲영상 및 카드뉴스 제작 ▲대구시 주관 거리 캠페인 참여 등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작은 존중과 배려가 모이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장애공감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차별 없는 도시, 존중과 포용의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인포맥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