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 그룹과 에스와이행복나눔재단이 지역 사회에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스와이행복나눔재단은 연말을 맞아 수원 권선구에 1000만원, 아산시에 3000만원, 충주 엄정면에 2000만원 등 총 6000만원을 후원했다. 수원시와 아산시는 에스와이 그룹 모기업인 에스
카페 토털 솔루션 기업 흥국에프엔비는 공식 쇼핑몰인 ‘흥국몰’에서 맛있는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빅토리아 케이크 2종과 냉동 생지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흥국몰 베이커리는 흥국에프엔비 디저트 전문가가 카페 운영에 필수적인 디저트를 엄선해 냉동으로 직배송하며,
영진약품이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에서 8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사후관리심사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부패 방지 경영 시스템 ISO37001은 조직의 부패 방지를 위해 국제사회와의 합의를 바탕으로 구축한 반부패 경영 시스템 표준을 말한
JW중외제약이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코드명 URC102)의 신장애 환자 대상 임상 1상 시험에서 안전성을 확인하는데 성공하며 처방 범위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구제로 개발하고 있는 에파미뉴라드는 URAT1(uric acid transporter-1)
한화는 16일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신주인수계약(본계약)을 체결했다.유상증자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1조원), 한화시스템(5000억원), 한화임팩트파트너스(4000억원), 한화에너지의 자회사 3곳(1000억원)이 각각 참여한다.유상증
솔트웨어는 금융 상품 광고 플랫폼 오버테이크의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도입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오버테이크는 ‘더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라는 비전으로 국내 통신 3사의 인증 서비스, 적립 서비스
대교그룹의 종합 IT 서비스 기업 대교CNS는 142억 규모의 ‘금융감독시스템 플랫폼 전환 등 정보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대교CNS는 2025년 4월까지 금융감독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최신 IT 기술 기반의 표준 플랫폼을 전면 개발해 전환
현대차증권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17년 최초 취득한 이후 3회 연속으로 선정되면서 오는 2025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기업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3회 연속으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은 증권사 중 현대차증
GC녹십자의 고함량 비타민B 브랜드 비맥스가 ‘제24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최고 포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역대 수상 브랜드 중 대통령상을 수상한 비타민제 브랜드는 GC녹십자 비맥스가 처음이다.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
GC녹십자는 미국 백세스 테크놀로지스(Vaxess Technologies)가 자사와 공동개발 중인 패치형 인플루엔자 백신(MIMIX-Flu)의 긍정적인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MIMIX-Flu’는 GC녹십자의 인플루엔자 백신 항원을 백세스의 패치 기반 피하
SK텔레콤이 오픈랜 실증 관련 글로벌 최대 행사에서 국내 중견기업 오픈랜 기지국 장비에 대한 실증결과를 발표해 한국 오픈랜 기술의 위상을 높였다.SKT는 O-RAN 얼라이언스(O-RAN Alliance)가 주최하는 ‘플러그페스트(PlugFest)’ 행사에 주관사 자격으
아모레퍼시픽은 2022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 평가에서 친환경 조치 및 투명성 분야의 리더십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는 영국에 소재한 글로벌 비영리기관으로 전
현대자동차는 12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청년고용촉진’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2009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좋은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
SK텔레콤이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해 온라인 전용 요금제 ‘다이렉트 플랜’을 12월 20일 새롭게 선보인다.SKT는 기존 온라인 전용 요금제인 ‘언택트 플랜’을 다이렉트 플랜으로 개편하면서 △가입 조건 완화 △요금 라인업 확대 △혜택 강화 등 보다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는 13일 서울 중구 한국테크놀로지 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신규 사업 목적 추가 및 비핵심 사업 정리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테크놀로지는 △광산 개발 및 채굴업 △이차전지 소재 제고 및 판매업 △미세분쇄기술 연구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