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기업 레이저옵텍(코스닥 199550, 주홍·이창진 각자대표)은 지난달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파트너스 미팅’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LASEROPTEK PARTNERS MEETING in Paris’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네트워크 전문기업 넷유(www.netu.co.kr)는 netis (네티스) 브랜드의 와이파이6 공유기 1+1 구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와이파이6 공유기 1+1 구매 증정 이벤트는 netis MEX6000모델을 구매하면 netis MEX602 모델을 추가 증정하
웹케시그룹 석창규 회장이 앞으로의 성장을 위해 그룹사 상장사인 ‘웹케시’와 ‘쿠콘’의 등기이사에서 사임했다.웹케시와 쿠콘은 상장사고, 경영관리체계가 비교적 잘 정비돼 있어 석창규 회장이 경영에서 손을 떼도 충분히 독립적인 책임경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본 것이다. 특히 올
IT 기기 수입/유통 전문기업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총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원씨티에스(대표 김보경·이상호·하성원, www.dwcts.co.kr)가 B850 칩셋 기반의 신제품 메인보드 2종 ‘ASRock B850 LiveMixer WiFi’와 ‘ASRock B850
네슬레의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킷캣이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한층 감각적인 디자인의 ‘킷캣 하트틴’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킷캣 하트틴은 2021년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처음 출시된 이래, 매 시즌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제품 구성으로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의 엔진오일 브랜드 ‘에쓰-오일 세븐’이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엔진오일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시상식으로, 산업별 경영 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등
SK온이 3사 합병을 마무리 짓고 성장성과 안정성을 고루 갖춘 ‘글로벌 배터리&트레이딩 회사’로 본격 도약한다. ‘따로 또 같이’ 시너지 창출로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 가치를 높인다는 목표다.SK온은 SK엔텀과의 합병 절차가 1일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3일(월), 수동 나무주사 약제의 단점을 개선한 ‘스마트 나무주사 약제 자동주입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현재 현장에서 사용되는 수동식 약제 주입기는 정확한 약량이 투입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고, 빠른 작업이 어려워 작업자의 피로가 쉽게 쌓인다. 또
산림청은 ‘이 달의 임업인’으로 전북 익산에서 감초를 재배하는 김태준(52세, 농업회사법인 케어팜) 대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약방의 감초’라는 속담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감초는 신체 세포를 보호하고 당뇨를 예방하는 효능이 규명돼 최근 더욱 주목받고 있는 약용식물이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4일 봄철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60여명이 참석해 “산불방지 결의 및 피해 최소화”를 다짐하고, 효율적이고 안전한 산
지난해 세종시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신고 건수가 일 평균 237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종합상황실의 신고접수 건수는 8만 6,544건으로 2023년 10만 511건 대비 1만 3,967건(13.9%)이 줄었다.신고 유형별로
경상남도는 3일 국토교통부의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 결과 2년 연속 전국 1위,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고 전했다.A등급은 상위 10%만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이다. 경남은 전국 최초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2년 연속 전국 1위 자리
경상남도는 도내 먹는물 관련 영업장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도․ 점검계획을 수립․추진하여 도민에게 안전한 먹는 물을 제공하고자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먹는 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내 먹는 물 관련 영업장 52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및 수시 지도·점검
경상남도는 지역 공예산업을 육성하고 창의적인 공예품 발굴을 위해 2월 중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예품 개발 장려금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전통 공예 기술의 보존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우수 공예품 개발을 목표로, 지역 공예가들에게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