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나마 업무를 잊고 좋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특히, 대공원에서 진행된 2일차 미술관,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제대로 힐링되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어떻게 숨돌리고 여유를 찾을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두근두근 힐링 아카데미 참여 공무원 ○○○주무관)#
# “페루 출신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페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재미있었고, 특히 마지막에 우리나라 놀이 공기와 비슷한 놀이를 해서 좋았어요. 강의가 너무 신나서 재밌게 들었어요. 다음에 또 오셔서 더 유익한 정보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진짜 수업 재미있었어요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충북지역 고농도 오존 발생특성 규명을 위한 연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존은 산소원자 3개로 이루어진 산화성 기체로 고농도에 노출 시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끼친다. 오존은 주로 자외선이 강한 조건에서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
충청북도는 현재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건립 중인 충북 청주전시관 명칭을 청주 오스코(OSCO)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영문 약자인 오스코(OSCO)는 Osong Convention center(오송컨벤션센터)를 뜻하며, 앞에 청주를 붙여 청주시에 위치하고 있
충청북도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가속기의 기초가 되는 기초과학분야의 강연을 통해 기초과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고, 충북 청주에 구축중인 방사광가속기에 대한 도민 홍보를 위해 5월 20일(토) 오후3시에 증평군립도서관에서 가속기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가속기
‘2023년 충청북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가 18일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에서 열렸다. 음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지역복지!’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여
충북도는 16일 극한강우로 저수지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을 보은군 내북면에 위치한 궁저수지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하여 저수지 제당 붕괴 및 하류부 가옥, 농경지 침수위험 발생 등 예기치 못한 자연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
한국과 캐나다가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아 내년 워킹홀리데이 연간 쿼터를 4000명에서 1만 2000명으로 3배 확대하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진 외교부 장관과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은 지난 17일 한-캐 정상회담 직후 윤석열 대통령과 트뤼도 총리가 임석한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가 민선8기 공약 중 하나인 어린이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조속한 이행을 위해 18~19일 양일간 경찰-행정 합동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경기도청·경기남부경찰청을 비롯한 21개 시·군 및 경기남부 31개
'진짜' 직업 체험으로 학생들이 적성을 찾아가는 하남형 진로체험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하남시는 학생들의 진로 동기부여를 위해 '우수 기업 체험' 사업을 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라 최근 실질적인 진로체험을 희망하는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지역 강소기업의 아세안 지역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22일 출장길에 오른다. 18일 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이 이끄는 남동구 태국(방콕) 시장개척단은 22∼25일 태국 현지에서 수출상담회 등을 진행한다.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하는 이번 시장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업기술원에 있는 시험포장에서 상추지역적응시험에 대한 현장평가회를 18일 개최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평가회에는 각도 시험담당자, 종묘업체 등 20명이 참석하여, 17 계통·품종에 대
지난 1년간 국내 공항의 국제선 운항 횟수가 7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4월 주 407회였던 국제선 운항 횟수가 지난달 3021회로 1년 사이 64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수립, 추진한 ‘국제선 조기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재난관리 책임기관 338곳을 대상으로 ‘재난관리평가’를 실시한 결과, 농식품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도 등 95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안부 장관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
정부가 2027년까지 전체 사망자 100명당 고독사 수 20% 감소를 목표로,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인적·물적 안전망을 최대한 동원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임종 순간까지 인간의 존엄을 보장하기 위한 고독사 예방 최초의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