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등 4개 산·학 기관과 손잡고 중소기업에 필요한 기술 분야별 전문인력을 양성해 취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광희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학장,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3(PUBG MOBILE PRO SERIES 2023, 이하 PMPS 2023)’ 시즌 1을 덕산 이스포츠(DUKSAN ESPORTS)의 우승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PMPS는 국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의
한덕수 국무총리는 24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과 관련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한미 양국이 그간 합심해 이룩한 성과를 확인하고 함께 발전하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의료비·공공요금 체납 등 위기가구를 포착하기 위한 정보가 39종에서 44종으로 확대된다. 또한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다른 경우에 대해서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위기가구로 발굴될 수 있도록 개선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복지 사각지대
정부가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 복원시키고 대(對)러시아·벨라루스 수출통제 품목을 확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일본 화이트리스트 복원과 對러시아·벨라루스 수출통제 품목 확대를 위한 전략물자수출입고시 개정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측 전략물자 수출
LG이노텍은 초슬림·고화질 TV 시대를 새롭게 연 것으로 평가받는 자성(磁性, 자석의 성질)부품으로 미국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 2023’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에디슨 어워즈는 발명가 에디슨의 혁신가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87년
전라남도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 23일까지 8일간 브라질 상파울루와 콜롬비아 보고타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59만5천 달러 수출계약 실적을 달성하는 등 남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고물가, 고금리 등에 따른 주요국 긴축재정과 세계적 경기침체
‘디지털 음원의 개척자’ 조PD가 파격적인 K-POP 제작 시스템으로 다시 한번 가요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초코엔터테인먼트는 24일 “조PD가 총괄 프로듀싱한 차세대 글로벌 K-POP 그룹 ‘초코(ChoCo)’가 차별화된 방식으로 K-POP씬에 새로운
충북도가 ‘호수가 아름다운 충북-Like! Wake! Lake!’를 주제로 제12회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전은 민선 8기 핵심 전략사업인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홍보하고 도내 수변 공간 활성화를 위한
사진 확대보기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숙)은 오송읍 환경보건 현안 해결을 위해 충북환경보건센터 및 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하여 관련 지역 거주 주민과 위해소통(risk communication)하는 환경보건포럼에 참여한다. 4월 27
LG유플러스는 동영상 크리에이터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로 U+서비스를 고객에게 소개하는 ‘와이낫 부스터스’ 캠페인 시즌1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와이낫 부스터스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유독’, ‘U+tv’ 등 LG유플러
LG전자가 동급 최경량의 가벼운 무게에 강력한 흡입력을 겸비한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A9S’ 신제품을 최근 출시했다. LG전자는 고객들이 더욱 편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신제품 무게를 줄였다. 동급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중 가장 가벼운
LG생활건강의 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이하 후)는 올해 궁중문화축전 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다음달(5월) 7일까지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문화재청과 함께 궁중 문화 캠페인 ‘왕후의 선물’을 개최한다. 왕후의 선물은 왕후가 궁궐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하 LG마그나) 직원들이 미래의 주인공인 초등학생들에게 전기차를 알리는 일일 선생님으로 나섰다. LG마그나는 18일부터 3일간 본사 소재지인 인천 서구에 위치한 청람초등학교에서 ‘전기자동차 체험교실’을 열었다.
LG유플러스가 포항공과대학교와 함께 6G 이동통신 서비스 구현의 핵심인 주파수 커버리지 확장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 환경에서 실증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선제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6G 시대 고객이 체감하는 네트워크 품질을 향상,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