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공단’)은 2023년 첨단분야 공동훈련센터 2개소(삼성전자, 한국광산업진흥회)를 신규로 선정했다. 첨단분야 공동훈련센터는 차세대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집중 육성하여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내기
서울시교육청 전경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 소재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2023학년도 사이(42)좋은 관계가꿈 프로젝트 시즌1(관계맺음)'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학기 초) 관
메타버스 서울 청년 메이트 모집 포스터 서울시가 '메타버스 서울'을 통해 새로운 유형의 시정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담을 공유·전파하는 청년 서포터즈 ‘메타버스 서울 청년 메이트’1기를 오는 2월 20일 ~ 28일에 모집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서울'
서울시청 전경 아프고 상한 반려식물을 직접 찾아가 치료하고 고쳐주는 반려식물병원이 운영된다. 반려식물을 키우는 시민들을 직접 찾은 전문가는 반려식물이 어떤 이유에서 아픈지, 어떻게 치료하는지부터 앞으로 관리방법까지 하나하나 알려준다. 서울시농업기술센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가 자동차 및 건설기계 부문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추진 중인 조기폐차 사업의 대상을 4등급 경유차 및 비도로용 건설기계로 확대해 본격적인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 초미세먼지 농도에 대한 배출원별 기여도를 분석*한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관련 사진 서울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하나로,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에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서울시가'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준비하면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는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가 3고(고물가·고금리· 고환율)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취약계층·소상공인 등을 비롯한 경제 전반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민생경제 활력 회복 대책’을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서울디자인 2022 디자인단체 전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인근 상권에 웃음꽃이 피기 시작했다. DDP를 방문한 관광객들 덕분에 주변 상권을 찾는 관광객이 늘었기 때문이다. DDP와 연결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승하차 인원은 1827만 명(21년)에서 21
웹포스터 올해는 사계절 즐거움이 가득한 한강공원을 내 손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일에 동참해보면 어떨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023년 한강공원을 가꾸고 지킬 자원봉사자를 2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3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강공원 자
석호정 위치(남산둘레길 지도 기준) 서울특별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남산의 전통 활터인 ‘석호정’에서 평소 활에 관심이 많고 전통 활쏘기를 배우고 싶은 시민을 대상으로 활쏘기 입문자를 위한'석호정 전통 활쏘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산 석호정은 조선
기본구상(안) 예시도 서울시가 ㈜코원 부지와 연계한 세텍(SETEC, Seoul Trade Exhibition & Convention) 일대 복합개발계획을 위한'양재천·탄천 합수부 일대 저이용부지 마스터플랜용역'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코원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건설기계 장비에서 ‘DOOSAN’(두산)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18일(수) 새로운 건설장비 브랜드 ‘DEVELON’(디벨론)과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글로벌 시장에 공개했다.먼저 건설기계 주요 시장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SK텔레콤은 그동안 여러 채널에 흩어져 있던 SKT 관련 상품·서비스의 정보와 기능들을 한데 모은 모바일 T월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모바일 T월드는 2010년부터 SKT 고객 서비스 모바일 접점 역할을 해왔으며, 월 방문자 수가 800만을 훌쩍 넘는 SKT의 대
지난해 국내선 항공 교통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운영자가 제출한 비행계획서 기준 지난해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기가 전년 대비 16.0% 증가한 53만 9788대라고 18일 밝혔다. 하루 평균 1479대다.[사진=픽사베이] 항공교통량
정부대표 정책주간지가 새 얼굴을 선보였다. 정부 잡지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제호와 표지디자인, 콘텐츠 등을 과감하게 바꿨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09년부터 발행해온 정부대표 정책주간지 '공감'을 새해부터 'K(케이)-공감'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