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디지털 새싹 캠프’에 대한 초·중·고 학생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새싹 캠프’에 초·중·고 학생 3만 2877명 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동부건설이 창립 54주년을 맞아 기본에 충실한 자세를 통한 건설경기 불황 극복을 다짐했다. 동부건설은 19일 창립 5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 행사는 장기근속 및 우수 직원 포상에 이어 허상희 대표이사 부회장의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허상희 부회장은
자동차용 전자식 솔레노이드 밸브 전문 제조 업체인 유니크가 12월 15일 솔레노이드 밸브의 3억 개 생산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유니크는 1992년 솔레노이드 밸브의 국산화에 처음 성공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30년간 솔레노이드 밸브를 꾸준히 생산
롯데케미칼이 동반성장위원회가 주최한 2022년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에서 파트너사의 ESG 지표 개발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ESG 지원사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동반성장에 기여한 단체를 포상해 동반성장 의식 고취 및 문화
현대건설이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부동산 데이터 수집 플랫폼을 구축했다. 국토교통부의 공동주택관리시스템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의하면 현재 전국의 아파트 단지는 약 1만8000개에 약 1083만6000호수다. 급변하고 있는 아파트 시세를 분석하고 파악하기 위해서는 아파
오는 23일부터 담뱃갑 경고그림을 주제별 특성에 맞게 건강위험 표현을 강화하고, 문구는 질병명을 강조하도록 교체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새롭게 바뀐 제4기 담뱃갑 경고그림 및 경고문구를 지난 6월 22일 고시 개정한 이후 6개월의 유예 기간을 거쳐
순천만국가정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등이 올해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2022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의 별
정부가 내년도 수출지원기관 예산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해 수출 중소기업 애로를 해소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중소 수출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출 활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 장영진 산업통상
[사진=정책브리핑] 정부가 내년 고용시장을 점검하면서 일자리 과제 발굴을 위한 범정부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일자리 TF’ 1차 회의를 개최, 민간 주도 고용시장 회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현대중공업그룹이 국내 최초로 LNG·수소 ‘혼소(混燒)엔진’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최근 독자 기술로 개발한 ‘1.5MW급 LNG·수소 혼소 힘센(HiMSEN)엔진’에 대한 성능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LNG·수소 혼소엔진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CES 2023’에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케어 플랫폼 ‘NEUL (늘)’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CES 2023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e스포츠 산업의 활성화와 새로운 아마추어 e스포츠 문화 창출을 위해 리그오브레전드(LoL)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한화생명 LoL 점령전’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이엠코리아(EMKOREA CO.,LTD.)는 미국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보잉 B737 계열 항공기의 착륙장치(Landing Gear)에 대한 정비조직인증을 10월 31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엠코리아는 5년간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지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상암동 한샘 사옥에서 ‘리더스데이(Leaders Day)’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리더스데이는 전사 팀장 이상 직원들이 모여 한해를 돌아보고 내년의 전략을 구상하는 토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됐으며, 한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학을 지역·청년발 혁신창업의 거점이자 ‘케이(K)-유니콘 기업’의 산실로 육성하기 위해 22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신규 ‘창업중심대학’ 3곳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년에는 기존에 선정한 6개 대학을 포함해 총 9개 대학을 통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