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4년간 개발한 자율주행 버스의 운행 과정이 세종에서 공개됐다.국토교통부는 25일 세종시에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시스템 기술개발에 대한 최종 성과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연에 나선 자율주행 버스.국토부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360억원(민간투자 포함)의
기술공급자·기술수요자·기술중개자와 투자·금융기관 등 다양한 기술사업화 주체들이 연대와 협력을 통해 기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COEX 2층 아셈홀에서 기술사업화 주체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성과확산의 장으로 ‘2021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