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월요일 오전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도스코파스’ 신상품 ‘소비뇽 블랑’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칠레산 화이트 와인 ‘도스코파스 소비뇽 블랑(Dos Copas Sauvignon Blanc)’을 4,900원에 출시했다.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
SKT가 AI 기반 반려동물 진단 보조 솔루션 ‘엑스칼리버(X Caliber)’를 호주와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계 최대 반려동물 시장인 북미 지역에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www.sktelecom.com)은 캐나다 반려동물 의료장비업체
□ 모집 기간 : 07/15(월) ~ 08/11(일) [4주간]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PIMS(POSCO Intelligent Maintenance System)를 활용하여 설비 관리와 생산성 향상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PIMS는 제철소 공정의 주요설비 데이터를 활용·분석하여 설비이상을 예측하는 포스코의 Smart설비관리
CJ CGV가 올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한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CJ CGV는 2021년부터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꾸준히 지속가능경영체계를 고도화
CJ프레시웨이가 충남 농특산물을 활용해 주요 단체급식장서 충남 지역 맛집 메뉴를 선보이는 ‘맛남상생’ 프로젝트를 오는 11월까지 실시한다. ‘맛남상생’은 CJ프레시웨이와 충청남도의 맛있는 만남을 함축한 표현으로, 단체급식 고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과 맛집을 연계한
CJ온스타일이 모바일과 TV 화면이 아닌 오프라인 공간으로 나와 고객들을 만난다.CJ온스타일, 25일까지 여름 휴가철 핫플레이스 양양서 팝업 스토어 ‘온 더 비치’ 개최CJ온스타일은 7월 25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하조대에 위치한 고스트비치에서 팝업 스토어 ‘온 더 비치
네이버페이는 사업자들이 스마트스토어와 스마트플레이스 등 현재 네이버에 가입되어 있는 모든 사업을 한눈에 통합 관리하고, 사업에 필요한 정책지원금 등의 금융서비스를 맞춤식으로 추천받을 수 있는 ‘네이버페이 마이비즈’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네이버페이 마이비즈
딥티크가 5가지 인기 향을 담은 아이스크림을 올 여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신세계인터내셔날의 프랑스 럭셔리 니치 퍼퓸 브랜드 딥티크(Diptyque)가 다음달 25일까지 한 달여간 성수동에서 아이스크림 샵 콘셉트의 썸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도심
2025년 적용 최저임금안 기간급이 올해 대비 170원, 1.7% 인상 금액인 1만 3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적위원 2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1차 전원회의를 개최해 주 40시간·월 209시간 기준, 월 환산액 20
포스코홀딩스가 12일 포스코센터에서 약 2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그룹 ‘기업가치 제고 전략방향’과 ‘이차전지소재사업 고도화전략’을 소개하는 ‘제3회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사업 Value Day(밸류데이)’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포스코홀딩스 정기섭 전략기획
삼성전자서비스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특별서비스팀을 파견하고 수해 복구에 나섰다.삼성전자서비스는 11일 충남 논산시 강경읍과 전북 완주군 운주면, 12일에는 대전광역시 서구 용촌동에 각각 수해 복구 서비스 거점을 구축하고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수해 복구 서비스팀은 침
이마트가 7월 15일(월) 초복을 맞아 12일(금)부터 18일(목)까지 일주일간 전복, 간편식 삼계탕, 토종닭, 장어 등을 할인 판매하는 원기회복 ‘보양식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먼저, 이마트는 여름 대표 보양식인 ‘활전복’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가격에
KT&G가 지난 10일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정착지원 및 치료를 돕기 위해 법무부에 3억9,3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은 김승택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윤웅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정부청사 법무부에서 열렸다. 전달된 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지난달 오픈한 ‘하우스 오브 신세계’가 새로운 미식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한 달간 푸드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이로 뛰어올랐고 프리미엄 주류 5000여 병을 모은 ‘와인 셀라’는 ‘와인의 교과서’라는 호평을 받으며 성지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