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숙면을 돕는 치유의 정원 ‘새록새綠(록)’을 조성했다.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국제공모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부터 기업, 기관, 학생,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수준 높은 정원을 조성해 ‘정원도시 서울’을 알리는 축
환경재단은 오는 6월 5일 개막하는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오프라인 상영작 티켓 예매를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영화로 만나는 환경 이야기… 국내 최초 탄소중립 영화제 오는 6월 5일 개막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6월 5일부터 30일까지
LG헬로비전이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숲을 되살리기 위해 캠페인을 벌였다. LG헬로비전(www.lghellovision.net)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을 위해 ‘헬로, 지구! 숲 지킴이’ 캠페인을 지난 4월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들이 직접 경북 의성군을
국내 대형 생활계 폐기물의 초간편 배출처리에 특화된 앱 ‘여기로’를 운용 중인 주식회사 지금여기와 전국 회원사를 두고 국내 발생 폐목재의 적정처리에 힘을 쏟고 있는 한국목재재활용협회가 폐목재 적정처리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지금여기와 한국목재재활용
LG가 자연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토종 꿀벌’을 키우는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했다. LG는 최근 LG상록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의 생태수목원인 화담숲 인근 정광산에 ‘토종 꿀벌’ 서식지를 조성했다. 꿀벌은 꽃가루를 옮기는 수분(受粉)을 통해 전 세계 식량의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16일 숲길이 아름다운 국립자연휴양림을 소개했다.강원도 강릉시 대관령자연휴양림은 국내 최초의 자연휴양림으로서 400ha에 이르는 소나무숲에 자리하고 있다. 2017년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된 이 숲은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
산림청은 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24~5.15)을 종료했다고 16일 밝혔다.다만, 주요 선거기간 산불 발생이 잦았던 과거 사례를 감안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는 대통령선거일까지 ‘관심’ 단계로 유지할 계획이다.올해 산불 발생 건수는 최근 10년 평균(394건)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6일(금) 경기 가평군 유명산자연휴양림 다릅나무 자생지에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유전다양성은 같은 종의 생물이 유전적으로 얼마나 다양한지를 측정하는 척도로, 생물다양성 보전 전략 수립에 중요한 기준이 된다. 국립
환경재단이 5월 10일(토)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그린리더즈’ 환경 체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그린리더즈’는 환경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자녀와 가족들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총 32명이
KT&G가 몽골 사막화 문제 해결을 위해 울란바토르에 이어 아르갈란트에 ‘상상의 숲’ 조성에 나선다.KT&G복지재단 임농업센터는 몽골의 척박한 환경에서도 생명력이 강한 비술나무 1만 그루를 아르갈란트 일대에 식재하고 관수 시스템을 설치해 지속 가능한 환경 인프라를 구축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4월 24일(목) 산림청 특별관리임산물인 산양삼의 소백산 권역 지역특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림약용자원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소백산 권역의 지방자치단체인 경북 영주시와 봉화군, 충북 단양군, 각 시군 재배자협회 대표
산림청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복권기금사업 평가에서 89개 복권기금 법정배분사업 중 산림환경기능증진자금 지원사업이 ‘종합 1위’ 결과를 얻었다고 7일 밝혔다.이는 산림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 대한 숲교육 확대, 사회적 약자 생활환경 개선 등 사
공익법인 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는 이마트의 신선식품 산지직송 서비스 ‘오더투홈’에 적용할 포장재 혁신을 위해 내달 22일까지 관련 기술을 보유한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이마트, WWF (세계자연기금), 한국사회투자가 함께 추진하는 ‘오더투
도시의 역사를 품은 숲, 창경궁에 새봄이 찾아왔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유한킴벌리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도심 속 생태 복원의 대표 사례인 ‘궁궐숲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5년 창경궁 궁궐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2025년 활동은 녹지 복원의 필요성이 큰
환경재단은 ‘기후위기 아동지원 캠페인’의 첫 지원 사례로 서울시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기후위기 아동지원 캠페인’은 환경재단 산하 어린이환경센터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기후위기 피해가 취약계층과 아동에게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