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S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다시갈지도’가 오늘(20일) 저녁 9시 20분에 114회를 방송한다. 이민우는 새로운 ‘훠궈 프러포즈’ 방법을 제안하는 엉뚱한 면모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은 ‘현지인의 소울푸드’ 여행지 특집으로, 김신영이 여행 크리에이터 에라
이정은과 정은지가 낮과 밤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복식조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지난주 첫 선을 보인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 제공 SLL/ 제작 삼화네트웍스)(이하 ‘낮밤녀’)에서 극 중 이미진의 낮과 밤을 책임지
뮤트롯 창시자 에녹이 구잘과의 새로운 인연을 시작했다. 에녹은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 출연해 마리아, 구잘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에녹은 마리아의 주선으로 우주베키스탄 출신의 방송인 구잘을 만났다.
ENA 오리지널 예능 ‘눈떠보니 OOO’에서 신규진이 홍콩 수상 가옥 상속을 본격화 하기 위해 본업인 어부로 출동한다. 리얼 로컬라이프를 현실화하며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ENA 오리지널 예능 ‘눈떠보니 OOO’(연출 안제민)은 어느 날 갑자기 OOO의 삶
한선화가 키즈 크리에이터 인생 최대 고비를 맞는다. 오늘(19일) 방송되는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극본 나경/ 연출 김영환, 김우현/ 제작 베이스스토리, 아이오케이, SLL) 3회에서는 라이벌 크리에이터 강예나(송서린 분)의 청소부가 되어버린 고은하(한선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에서 여고생 실종사건에 가려졌던 추악한 진실을 밝혀낸 교통범죄수사팀(이하 TCI)이 다시 ‘원팀’으로 뭉치며 지난 6주간의 통쾌했던 노브레이크 수사극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8일 방영된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6.9%, 전국 6.6%
채널S ‘다시갈지도’에 출연한 이민우가 쥬얼리의 히트곡 ‘원 모어 타임’ 작사가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채널S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다시갈지도’가 오는 20일(목) 저녁 9시 20분에 114회를 방송한다. 이날 방송은 ‘현지인의 소울푸드’ 여행지 특집으로,
서해안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잡은 ‘태안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7월 13일 근흥면 연포 해수욕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태안군이 주최하고 태안 모래조각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생태관광 축제로, 전문작가의 모래조각 전시와 아마추어
가수 지아가 고품격 보컬로 리메이크 이상의 가치를 선사한다. 지아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본 프로젝트' 음원 '해바라기'를 발매한다. '띵작과 띵곡을 새로 풀고 엮어 다시 만나다'란 슬로건 하에 단순 리메이크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리
걸그룹 시그니처(cignature) 멤버 지원이 ‘노빠꾸탁재훈’ 인턴 MC로 합류했다. 19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시그니처 지원이 웹예능 ‘노빠꾸탁재훈 시즌3’(이하 ‘노빠꾸탁재훈’)에 인턴 MC로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노빠꾸탁재훈’은 탐문 수사 콘셉트로 진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함부로 대해줘’ OST 마지막 주자로 출격한다. 조현아가 가창한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 / 연출 장양호 / 기획 KBS / 제작 판타지오 / 원작 네이버웹툰 작가 선우)의 마지막 다섯 번째 OST ‘신기루’가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벨이 부른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의 OST가 오늘 19일 발매된다. 연애에 서툰 큰 형님 '지환'(엄태구 분)과 햇살 에너지 미니 언니 '은하'(한선화 분)가 사랑에 눈을 뜨게 되는 과정을 담으며 시청자들의 연애
JD1이 뮤직뱅크 'BPM'상의 첫 주인공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18일 JD1은 공식 SNS채널을 통해 'BPM(Best Performance Musician)'상 수상소감과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뮤직뱅크 'BPM'상은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가수에게 주
‘선재 업고 튀어’ OST가 노래방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오늘(19일) 금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OST인 이클립스의 ‘소나기’가 드라마 종영 후에도 노래방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놀라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로 활약했던 송진우(宋鎭禹, 1890~1945)의 부친이자 담양학교의 설립자 송훈(宋壎, 1862~1926)이 쓴 시판(詩板)이 일본에서 고국으로 돌아온다.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사장 김정희, 이하 ‘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