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의 주연 배우 설인아와 차학연이 직접 가창한 OST가 오늘 20일 발매된다. 억울한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노무진(정경호 분), 정의감 넘치는 변호사 나희주(설인아 분), 전략가 고견우(차학연 분)로 구성된 ‘무진스’ 3인방의 활약
KBS2 ‘불후의 명곡’이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정상회의의 국내 개최를 기념해 최정상 K팝 글로벌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14년 가까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
이은샘과 김예림이 ‘청담국제고등학교 2’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7월 3일(목) 첫 공개 예정인 새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2’(연출 임대웅, 박형원 / 극본 곽영임 / 제작 와이낫미디어, 리안컨텐츠)는 귀족학교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권력 게임에
김의서가 ATCM에서 선보이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앨범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ATCM의 ‘추억 보정 플레이리스트’의 첫 번째 음원 ‘추억 보정 플레이리스트 Ep.1’이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추억 보정 플레이리스트’는
팽식당과 봉식당이 영업 마지막 날을 앞두고 팬트리 전쟁을 벌인다. 내일(21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될 JTBC ‘대결! 팽봉팽봉’(연출 이진주, 신혜원) 10회에서는 영업 마지막 날을 맞아 팬트리 재고 정리가 진행되면서 팽식당과 봉식당 멤버들의 재료 획득 무한 경
AI(인공지능) S/W(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피아이이가 서강대학교(이하 서강대)와 함께 AI 산업화 기술에 관한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제2판교테크노밸리(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일대)의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에 ‘PIE AI R&D Campus’를 설립한다고 21
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분산형 서비스 프로토콜 포트3 네트워크(PORT3)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인 바이낸스(Binance)의 신규 프리미엄 거래 플랫폼 바이낸스 알파(Binance Alpha)에 공식 상장됐다. 바이낸스는 5월 14일(현지시간)
AI 전문 기업 솔트웨어는 글로벌 백업 및 데이터 복구 솔루션 기업인 Veea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WS 기반 ISV (Independent Software Vendor) 비즈니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은 솔트웨어가 AWS 채널 파트너 프라이빗
순커뮤니케이션(www.sooncom.co.kr)이 오는 6월 20일(금) FKI타워(옛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 룸에서 ‘반도체 패키징 Hot 이슈 - 유리기판 소재,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유리기판 시장 동향 및 전망 △유리
다가오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악용한 피싱 문자 유포 사례가 발견돼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안랩(www.ahnlab.com)은 최근 ‘대선 관련 설문조사’를 사칭해 개인정보 탈취를 시도하는 피싱 문자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안랩의 분석에 따르면, 공격자는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5월 22일(목) 10시 한국교육개발원 1층 가변형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과 충북혁신도시 소재 학교 및 유관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청, ‘2025 찾아가는 정책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25 찾아가는 정책아카데미’는 국립세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2025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이동통신(모바일)과 초고속인터넷(홈서비스) 부문 ‘고객감동콜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통신사가 고객감동콜센터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자동차·기아가 21일(수)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소재)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할 우수 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연구 개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사내 특허 경연대회인 ‘2025 발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6년째를 맞는 발명
현대오토에버가 19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현대오토에버는 이번 행사에서 발명장려유공단체로 선정됐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매년 발명의 날 행사를 열고 △발명가 △발명유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