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28일 송도 컨베시아센터에서 현장과 본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경찰 해양영역인식체계(MDA, Maritime Domain Awareness) 구축을 위한 “해양경찰 해양영역인식체계(MDA), 현재를 묻고 미래를 답하다”는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해양경찰청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해상 항공기 사고 수색구조 대응을 위해 대구 항공교통본부에서 「항공교통본부와 해양경찰청 간의 업무협약」을 위하여 손을 맞잡는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주관하는 항공안전평가에 대비하기 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 사업을 올해 상반기 착수해 2030년에 개통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민간투자사업 투자계획은 5년 내 최대규모의 목표인 총 15조 7000억 원 이상의 신규 민자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 회의실에서 김윤상
합동참모본부는 28일 한·미 양국이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다음 달 4일부터 14일까지 11일 동안 자유의 방패(FS, Freedom Shield)연습을 한다고 밝혔다. ▲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과 아이작 테일러 한미연합사 공보실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
배우 유인수가 음악이 필수인 ‘루틴 요정’의 매력을 전파한다. 내일(30일) 방송될 JTBC ‘배우반상회’(CP 손창우, PD 정종욱)에서는 분노 유발 빌런부터 순수한 시골 청년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한 유인수의 일상이 공개된다. 유인수
배우 공명이 전역 후 첫 작품부터 제대로 터졌다. 공명이 주연을 맡은 영화 '시민덕희'가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누적 관객 수 50만 4622명으로 5일 연속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1월 27일(토)부터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의 모든 기업에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인 모든 건설 현장을 비롯하여, 음식점·제과점 등 개인 사업주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받는다. 이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월 29일(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8일 툴가 부야(Tulga buya) 몽골 항만부장관과 고양시 경제 및 산업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한 김종혁 국민의힘 고양시병 당협위원장, 다바(Davva) 전 몽골 관세청장, 푸드나무 김영문 대표
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1회에서부터 3MC 데프콘X유인나X김풍이 날카로운 추리력을 빛낸다. 그리고 ‘추리 꿈나무’ 유인나에게 탐정 이직 러브콜이 쏟아진다. 29일 방송될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총 5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부산 베테랑
대구광역시는 전국 최고의 미래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본격 추진과 미래모빌리티 융합산업 육성에 1,390억 원(국비 971, 시비 385, 기타 34)을 집중 투입한다. 최근 자동차산업은 온실가스 규제와 국가별 친환경 정책에 따라
삼성은 설 명절에 앞서 국내 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회사 물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도 운영하기로 했다. [협력회사 물품대금 조기 지급] 삼성이 이번에 협력회사에 조기 지급하는 물품대금은 삼성전자 1조 4000억원을
서울 용산구는 용산구 동자동 15-1번지 일대(1만 533㎡)에 대한 '동자동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지난 26일부터 열람 공고를 실시했다. 도심 속 녹지공간 확보하기 위한 변경사항을 담아 다음 달 28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금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물가안정과 불공정 상거래행위 방지에 나선다. 구는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설 대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불공정 상거래 행위에 대한 신고접수를 받아 현장점검을 거
‘톡파원 25시’가 세계의 주목을 받은 영국과 미국의 유명 인물을 조명한다. 오늘(29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영국의 천재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과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유익함을 선사할
경기도가 지난 23일 1회용품 사용 금지 대상을 전체 공공시설로 확대한다는 내용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종합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교통공사가 동참 의지를 밝혔다. 경기교통공사는 29일 민경선 사장, 김삼일 근로자 대표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