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LG트윈스는 통합우승을 기념하여 ‘2023시즌 통합 우승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출시되는 상품은 인터파크 팀스토어에서는 어센틱 우승 모자, 티셔츠, 후드티, 기념구 2종, 대형구, 와펜, 페넌트, 메탈 키링, 아크릴 키링, 핀뱃지 세트 (11종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케이블TV 3사와 충청남도가 손을 잡았다. 지방시대 구현을 앞당기기 위해 지역 케이블방송과 지자체가 적극적인 협력에 나선다. LG헬로비전'CMB'SK브로드밴드와 충청남도는 지난 14일(화) 오후 충남도청에서 지역의 지속 가능한
LG유플러스가 연말을 맞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문화예술 관람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U+멤버십 VVIP고객과 최우수 장기고객을 영화 ‘겨울왕국’ 재개봉 행사와 조용필 콘서트에 초청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 은평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민재씨는 올해 5월부터 U+서빙로봇을 이용하고 있다. 기존에는 로봇에 문제가 생기면 고객이 직접 고객센터에 전화해 일일이 상황을 설명해야 했고, 이후 A/S 기사가 방문하더라도 주행 테스트를 하며 원인을 찾느라 많은 시간이 소요됐
LG전자가 로봇,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해 스마트팩토리 기술 고도화를 실현한다. LG전자는 해당 분야의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맺은 포스코와 협업하며, 디지털전환(DX) 기반의 지능형 자율 공장을 확대하고 미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포천시는 오는 11월 29일까지 '포천시 도시브랜드 개발'을 위한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 승격 20주년을 맞은 포천시는 포천시의 고유한 지역 특성과 정체성이 반영된 참신하고 독창적인 도시브랜드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도시브랜
평택시는 지난 14일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2023 하반기 사회적경제·공공기관 매칭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 시행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매출 향상을 위해 다양한 공공기관을 만나 기업 제품을 홍보해 인지도를 높이고, 계약체결을
남부지방산림청은 11월 15일 남부지방산림청사 내에서 남부지방산림청 5개 국유림관리소 및 경상북도 산불방지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2023년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역산불관리기관의 산불재난 대응 역량과 협업체계 강화
경기도가 가평군민에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과 연계한 가평군의 발전전략을 공유하며 자라섬 수상공연장 및 수상터미널 조성 같은 가평군과 경기북부의 성장 잠재력을 일깨울 방안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15일 가평군 음악역 뮤직홀에서 서태원 가평군수,
- 취업자수는 34.6만명으로 3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되며 상승 국면 전환(모멘텀) 지속 ① 고용률은 63.3%로 역대 최고, 실업률은 2.1%로 역대 최저 기록, 고용률은 21개월 연속 월 기준 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견조한 고용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취업
한국폴리텍대학(이하 ‘폴리텍대’) 재학생들이 프로젝트 작품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폴리텍대는 15일 인천 부평구 인천노동복지합동청사 대강당에서 캡스톤* 프로젝트 작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경기도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경기대학교와 공동으로 15일 융기원 컨퍼런스룸에서 ‘제7회 경기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상생포럼’을 열었다.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군별 공청회, 읍면동 설명회에 이어 퇴직공무원 대상 설명회를 열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지난 14일 파주시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퇴직공무원
북부지방산림청은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해 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11월 15일(수) 홍천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북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북부청·홍천관리소 직원
서울시가 디자인 서울 2.0 추진에 발맞춰 매력있는 서울 경관 조성을 목표로 한 서울시 ‘도시경관 개선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서울시는 지난 6월 인간, 문화, 콘텐츠 중심의 소프트 서울의 디자인 철학은 유지하면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한 서울의 디자인 정체성을 정립